Home > 자랑스러운 과학기술인 > 민간분야 수상자 작성자 작성일 2019-12-19 조회수 840 황철상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포상명 경암상 접수/심사기관 경암교육문화재단 훈격 기타 수상년도 2019년 시상내용 생명과학 회차/주 15 등급 해당없음 단백질의 한 쪽 끝에 위치하고 있는 N-말단 아미노산 분해 신호와 분해 경로 연구를 세계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원핵생물뿐만 아니라 진핵생물도 포밀메티오닌 형태로 단백질이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극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생물체가 적응하는데 중요한 과정임을 밝혀냈다. 목록
작성자 작성일 2019-12-19 조회수 840 황철상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포상명 경암상 접수/심사기관 경암교육문화재단 훈격 기타 수상년도 2019년 시상내용 생명과학 회차/주 15 등급 해당없음 단백질의 한 쪽 끝에 위치하고 있는 N-말단 아미노산 분해 신호와 분해 경로 연구를 세계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원핵생물뿐만 아니라 진핵생물도 포밀메티오닌 형태로 단백질이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극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생물체가 적응하는데 중요한 과정임을 밝혀냈다. 목록
황철상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포상명 경암상 접수/심사기관 경암교육문화재단 훈격 기타 수상년도 2019년 시상내용 생명과학 회차/주 15 등급 해당없음 단백질의 한 쪽 끝에 위치하고 있는 N-말단 아미노산 분해 신호와 분해 경로 연구를 세계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원핵생물뿐만 아니라 진핵생물도 포밀메티오닌 형태로 단백질이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극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생물체가 적응하는데 중요한 과정임을 밝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