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일교수는 지난 32년간 고려대에 재직하면서 고분자화학을 한국에 뿌리 내리게 한 공로자로 액정고분자 및 발광특성고분자 분야에 세계적 수준의 연구업적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진교수의 350여편의 연구논문은 대부분이 국제저명학술지에 발표되었다.
진교수는 한국과학상, 일본고분자 학회의 국제상, Flory 고분자 연구상 등 국내외의 권위있는 상을 수상하였고 1966년 한국과학자로서는 처음으로 영국왕립화학회 Fellow로 선임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한국화학자로서 처음으로 2006년 1월부터 국제순수응용화학협회(IUPAC) 고분자분과회의 4년 임기의 회장직을 맡아 세계고분자학계를 이끌고 있으며 3년 연속 노벨상후보 추천위원에 위촉된 바 있는 세계 화학계의 리더다.
진교수는 대한화학회장, 한국고분자학회상,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워, 한국과학재단 연구개발심의위원장 및 부이사장 등을 맡아 우리나라 기초과학진흥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고 국제학술회의 조직위원 및 조직위원장을 맡아 국내학계의 국제화 및 한국과학자들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진정일 교수는 지난 32년간 고려대에 재직하면서 고분자화학을 한국에 뿌리 내리게 한 공로자로 액정 및 다중공액 고분자 분야에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업적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진교수의 350여편의 연구논문은 대부분이 국제 저명학술지에 발표되었습니다.

진교수는 한국과학상, 일본고분자학회 국제상, Flory 고분자 연구상 등 국내 외의 권위있는 상을 수상하였고 1996년 한국과학자로서는 처음으로 영국왕립 화학회 Fellow로 선임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또한 한국화학자로서 처음으로 2006년 1월부터 국제순수응용화학협회(IUPAC) 고분자분과회의 4년 임기의 회장직을 맡아 세계고분자학계를 이끌고 있으며 3년 연속 노벨상 후보 추천위원에 위촉된 바 있는 세계 화학계의 리더입니다.

진교수는 대한화학회장, 한국고분자학회상,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 한국과학재단 연구개발심의위원장 및 부이사장 등을 맡아 우리나라 기초과학 진흥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고 국제학술회의 조직위원 및 조직위원장을 맡아 국내학계의 국제화 및 한국과학자들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