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에 선진 건설관리기법인 건설사업관리(CM)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여 건설공사의 혁신을 이룸
․ 우리나라 초고층건물 전문가 1세대로서 국내 초고층 건축 프로젝트의 70% 이상을 수행, 약 200명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우리나라 초고층 건설기술 실용화에 공헌
․ 건설산업의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민간 주도로 건설산업비전포럼을 설립하였고, 정부 주도의 민관합동 혁신기구인 건설산업선진화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한국 건설의 미래 비전인 ‘건설선진화 2020’을 수립